공지사항
전남광주시민합창단 7월 셋째 주 소식
- 물푸레 4일 전 2026.07.21 12:23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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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곳곳에서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곳도 예외는 아니어서 무더위와 습한 날씨로 대부분 힘든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늘 그렇듯이 공생의 지혜와 실천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입니다. 비 그친후 나무가 더 푸르러지듯이 우리 마음도 더 단단해지기를 바라며 나름의 지혜를 발휘해 몸과 마음을 지켜나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창단연주회 준비로 임원진의 움직임을 비롯해 연습의 밀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단장님의 인사에 이어 지휘자님의 리드로 몸풀기와 밝은 표정으로 발성 연습을 하였습니다. 저작권 협의 후 새롭게 만들어진 <조국이여> 악보를 받아 파트와 이름을 쓰고, 악보에 주의해야할 부분들을 체크해 나갔습니다. 특히 지휘자님을 바라보며 템포와 박자를 맞추고 악상을 살리는 신호에 집중하여 소리내는 과정을 연습하였습니다.
지휘자는 합창단의 '심장'입니다. 연주회에서는 특히 긴장하거나 당황할 수 있어 시작과 끝, 숨표를 맞추기 위해 단원의 시선은 항상 지휘자를 향해야 하며, 박자가 빨라지거나 느려지지 않도록 지휘자에 집중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오른손은 박자를 젓고, 왼손은 크기, 감정 표현, 특정 파트 진입을 지시합니다. 각자의 파트가 들어갈 타이밍에 지휘자가 신호를 줄 때, 그 눈빛과 손짓을 놓치지 않고 음을 낼 수 있어야 합니다. 곡이 끝나고 지휘자의 손이 완전히 내려가기 전까지는 절대 시선을 돌리거나 악보를 넘겨서는 안됩니다. 지휘자의 손끝이 멈추고 잔향이 사라지는 순간까지가 모두 음악이므로 단원들과 지휘자의 호흡이 일치되어 최상의 무대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연습하여야겠습니다.
단원 여러분, 자신 있으시죠? 지휘자님과 파트별 트레이너 선생님, 반주자님들까지 모두 한마음으로 믿고 달려가보시게요.^^



◈ 파트연습 ◈

◈ <고독>, <문어의 꿈> 연습 ◈
- 솔로(정상희, 김지정, 임영주, 김대희)





♣ 신입단원 소개 ♣
나유정 단원의 입단을 환영합니다. 전남광주시민합창단과 함께 행복한 날들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공지 사항 ♣
1. 전남광주특별시민합창단 창단연주회
- 일시: 2026년 8월 23일 오후4시 예정
- 장쇠: 갓바위문화예술회관 공연장
* 연주회 참석 여부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 드레스 주문과 배부 확인- 김지정 총무
3. 악보 위치와 관리 안내- 1층 사무실 책장에 파트별로 관리
4. 그 외 사항- 연습후 공간 냉방및 조명 관리, 주차 공간 안내, 안전교육 수료증 등

어제의 수고가 영글어 오늘의 결실로 나타나듯이
오늘의 수고가 영글어 내일의 결실이 됩니다.
희망은 언제나
어제와 오늘의 수고 속에서 영글어가는 열매입니다.
- 신영복의< 처음처럼> 중 '새날' -
* 단원 여러분, 건강 관리 잘 하시고 7월 25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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